Takamatsuのパティオがある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Perfect place for 5 adults overnight stay - small, with narrow steep stairs but big cupboard storage inside lower floor rooms. Could hear trains next door but didn’t disturb anyone’s sleep. We only contacted on day and all was fine and host v helpful. Thank you

En famille avec nos 3 enfants, c’était parfait en plus avec une place de parking pour la voiture de location. Sans voiture la gare la plus proche est à 2 minutes à pied.

A very lovely place in peaceful surroundings. Would reccommend to anybody who likes peace and quiet and some time for relaxing.

1人で行って来ました。 外国人にも優しいし、知りたいことあれば頑張って教えてくれます。 僕が楽しめるために努力してるのがわかるくらいです。 特に檜のお風呂が良かったです。綺麗😍な景色を見ながら癒すのが出来ました。 1人だから寂しくないか気にしてくれるし、食堂の予約もしてくれます。 한국인 입니다. 상냥한 호스트분께서 고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시골이기 때문에 괜찮은 식당이나 바를 추천 및 예약도 해주시고, 차량을 통해 이동까지 시켜주십니다. 예쁜 경치를 보며 히노끼탕에서 목욕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선베드에 누워서 바깥을 구경할 수 있고,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에서 놀아도 됩니다.

We loved our stay with Miku and her cat 🐈 Sunny. There is a little book shop attached to the house that Miku runs and I did manage to find some books in English. Miku was very friendly, helpful and kind.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매우 평화로운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래된 고택의 객실에 있으면 바람과 함께 여유로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그점이 장점이 되어 밤에는 별들을 잔뜩 볼 수 있습니다. Miku씨는 매우 친절하고 게스트를 매우 배려해 주셨습니다. 특히 체크인시에도 먼저 픽업을 제안 해주셨고 체크아웃도 이른시간인 8시30분에 했음에도 버스 정류장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여유와 한가함을 느끼기에는 최적의 숙소였습니다. Miku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大阪によく到着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