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taにあるマンション・アパートの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Very nice place to stay. Strategic and near to Lawson convenience store

숙소가 깨끗하고 세심하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만족했고 호스트와의 소통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Thanks Ai On and her dad for a great stay! The place is renovated very well down to the last detail, super clean and comfy, good location next to a bus stop and less than 10 minutes walk to main Kannawa bus station, famous onsens, 7-11. A bit rustic therefore charming. I stayed in the hostel-style bed in a 4-bed dorm, not the private room next door. Each bed has privacy curtains, and there is a full kitchen. Very glad that this airbnb started!👍👍 Arigato

ベッドと共用トイレ/洗面所/シャワーだけのシンプルな作りで、周辺の共同温泉を巡る方におすすめです 下のレストランのモーニングも絶品でした！

結婚式参列のため、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記載のない物品もご相談に応じて貸していただいたり、また、近くに温泉や飲食店も徒歩圏内に多く、駅も近くて、すごく良い旅行になりました！

appartement avec 2 chambres avec 3 lits par chambre. Il a l'équipement de base, et une machine à laver. Je reviendrais sans probleme.

Amazing value for what you get. Perfect for travelers with cars. Located near many restaurants and nice places to walk around.

お部屋も綺麗で、 屋上からの景色は最高でした。

２週間近く滞在しました。かなり寒い日々が続いたのですが、周りに温泉などもあり、満喫しました。炊飯器やキッチンもあったので、料理も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ようと思います。

Due to unknown bad smell from outside, I changed my accommodation to a hotel nearby. Despite of this, the owner immediately followed up the matter and gave me a refund. Thank you very much.

性價比很好的一間民宿，附近都有餐廳可選擇，建議有小朋友的開車出門（即使很近的距離）。 晚上馬路很多汽機車互相較勁的聲音比較吵雜。

Yoshika and co host were very responsive and communicative. They answered every question about the apartment quickly. When I left my cap behind at check-out, Yoshika promptly helped me retrieve it. We love the apartment and neighborhood. Convenient stores, groceries, cafes, restaurants near by the apartment. Thank you Yoshika for assisting us.

역이랑랑 가깝긴한데 캐리어를 끌고가면 버스편이 없어 조금 멉니다. 하지만 위치상 편의점도 바로 근처고 방도 넓고 쾌적해서 잘보냈습니다.

立地も良く、近所の共同浴場を堪能、22kgのワンコも落ち着いて部屋で過ごせ、海、朝見神社と散歩も楽しめました、宿泊日を勘違いして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が、柔軟に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Je suis très satisfaite de ma nuit dans ce logement. Il y a un petit tableau à l'entrée avec les instructions inscrites dessus, on se sent accueilli. J'ai eu quelques questions à poser qui ont été répondues rapidement. Bravo pour le travail effectué dans ce logement, on s'est tout de suite senti cozy. Je regrette même de n'y avoir passé qu'une nuit. Si je retourne à Beppu, j'essaierai de repasser par ce Airbnb. A l'attention des voyageurs : un arrêt de bus est situé pile en face du logement, pratique pour se déplacer. Attention si vous avez des gros bagages ou des restrictions de déplacement : le logement est situé après des escaliers, en contrebas de la rue. Les chambres sont dirigées côté jardin, il y a une vue très agréable. Mais comme on est proche de la route, on peut entendre facilement la circulation. Je recommande !

丁寧な対応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5人で泊まりましたが、ベット4台ですが、シングルベッドがもう一台飛び出る仕組みになってて、5台あったので全く問題な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ad a nice time, beppu is very beautiful and the apartment is good!

벳푸역 시내에서 여기저기 다니기 좋은 위치의 숙소이며 깨끗한편이고 가족단위로 머물다가기 됀찮은숙소입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Shiki Villa is amazing! Everything you can imagine has been thought of, with such special extra little touches like a handwritten welcome note, face masks, water etc. the projector is awesome to have a movie night in! All the furniture and decorations are of the highest standard. One of the nicest Airbnb places we have ever stayed in. We had the best time exploring beautiful Beppu.

A really nice apartment in a cool part of Beppu, super close to a load of good restaurants. Host is also very helpful and responsive!

후쿠오카행 비행기 지연으로 인한 렌터카 픽업 실패로 여행 첫날 벳푸 숙소로 오려던 계획이 무너지고 다음날 렌터카를 찾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본인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당황스러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말할것 없이 좋고 깨끗합니다. 주변 골목도 이쁘고 도보로 식당도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전부터 호스트께서 공유해주신 정보들은 정말 너무 유용했습니다. 34개월 아이와 함께 정말 잘 머물다 갑니다❤️ 추천해주신 장소를 다 못가본것이 제일 아쉽네요! 이렇게 많은 문의를해본 여행이 없는데 항상 친절함으로 대응해주신 호스트분께 정말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3대가 처음하게된 여행이였는데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패밀리룸 1~3을 예약을했고 층이 나누어져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편하게 쉬다 1층에 모여 이야기도하고 음식을 포장해와 먹기도 했어요. 근처에 작은 온천도 있고 근처 유메타운에 마트도있어 있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근처 여행지 돌기에도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예약하였습니다. 3박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침마다 안부를 물어주시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였습니다. 전기매트도 준비해 주셔서 따뜻하게 머물렀습니다. 목욕바구니도 따로 준비해놓으셔서 걸어서 3분거리에 해문사온천을 매일 저녁 갈 수 있었어요! 주차도 숙소 바로 앞에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뱃부타워 바로 앞이라 야경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본에 여러번 왔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답변해주셔서 걱정없이 여행했습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여행한적은 처음이예요.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