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ng-gunにあるバス・トイレ付き個室の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눈이 와서 창밖 뷰도 예뻤고 내부도 넓고 깔끔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예쁜 숙소였어요 ! 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셔서 들어가자마자 따뜻했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 :)

에어비엔비 이용 중 한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하동여행간다는 지인 있다면 추천해 주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마을도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아침 산책으로 쌍계사까지 다녀오는 길도 적당한 거리라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다른 계절에도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깨끗하고 아주 편히 지내다 갑니다

조용한 쉼 덕분에 충분히 누리고 갑니다. 따듯한 차도 향기만큼이나 좋았어요. 자꾸 생각날 듯 해요.

우선 찾아가는 길과 주차공간이 확보 되어 있어서 되게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한 편이며 외할머니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창 밖의 자연 풍경이 잘 조화가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배달이나 편의점이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미리 구비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평안한 풍경 편리한 시설 만족스럽습니다.

여행할때는 정말 호스트분이 중요한데 두분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것만 딱 챙겨주시고 저희를 찾지 않으셔서 둘만의 좋은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앞에 계곡이 있어서 물멍도 가능하고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힐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퇴실날 오전에는 마지막으로 계곡보면서 컵라면 먹었는데 저희가 차 트렁크에 앉아서 먹으려고 하니까 편하게 옆에 의자에서 천천히 먹고가라고 배려해주시고 너무 편하고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계곡이있어서 가족끼리 여행도 너무 좋을것같고 연인끼리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희도 너무 돈독해지고 갑니다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떠났습니다 ㅎㅎ 담에 또 뵈어요~!

The place is beautiful, and they are so ni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as very secluded and we got the privacy we wanted.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roads are a bit narrow, hence big vans or SUVs cannot get here, but it is really worth the effort to stay here. It was beautiful as we came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The host was extremely kind and attentive. One thing is that we thought we were getting the entire house, but it is actually a duplex, I hope the host can make this a bit more clear; nevertheless the house is quite large and housed 4 people very generously. We are definitely coming back her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