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にあるタイニーハウスの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황리단길 신상 감성숙소 오원스테이

황리단길중심에 위치한 경주한옥숙소, 오원스테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경주숙소를 찾으신다면 경주한옥스테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원스테이에서 특별한 경주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오원스테이는 카페, 식당, 서점 등 인기 핫플레이스에 인접하여 경주를 여행하는 모두에게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과 어우러진 플랜테리어로 경주한옥호텔 이상의 품격과 아늑함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정원 뷰와 고즈넉한 한옥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조식, 자쿠지, 불멍 체험, 드립백커피,호지차,생활한복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는 머무는 동안 특별한 기억을 선사합니다.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 교촌마을 등 많은 역사 유적지를 도보로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것은 경주 여행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여행일정에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 유적지를 추가해보세요. 오원스테이에서 잊지 못할 숙박과 특별한 추억을 만나보세요.

별장형 독채 별바다하우스

바닷가 바로앞에 위치한 26평 별장형 독채 숙박업소입니다.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는 차로 5분거리 위치해 있습니다. 100평 대지에 독채로 이용할수 있어 가족. 지인들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낚시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갯벌체험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뒷편에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 시설도 이용할수있으며 해산물도 주문하시면 싱싱한 제철 해산물도 준비해드립니다ㆍ 2021년 봄부터 마당 꽃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위주로 계절별로 아담한 이쁜꽃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애견과 동반입실 가능하며 애견동반시 마리당 2만원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숙소의 안전과 청소비용이니 협조부탁드리며 체크인 하실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애견동반하실 때에는 예약하실때 문자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호스트는 숙소관리등의 이유로 마당.집주변을 이용할수있으며 부득이 게스트분께서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사전에 호스트와 협의 부탁드립니다

별빛이 머무는 산속 팬션 새모집 – 도곡산방 Hanok Stay [나동]

🌿 “나만 알고 싶은 조용한 산속 한옥, 도곡산방”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진짜 ‘쉼’을 누리고 싶을 때, 해발 500m 소나무 숲 너머에 숨겨진 한옥 도곡산방이 기다립니다. ⠀ 🌸 봄엔 들꽃이 🌳 여름엔 푸른 숲이 🍁 가을엔 단풍과 메밀꽃이 ❄️ 겨울엔 고요한 눈 풍경이 창밖을 가득 채우는 사계절의 집. 🏡 두 채의 한옥 독채로 구성된 공간은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는 숙소예요. 넉넉한 마당과 창 너머 뷰, 불멍과 바비큐까지 준비된 이곳에서 오롯이 나만의 속도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주변에 마트도 카페도 없지만, 그만큼 더 ‘우리끼리만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곳. 도곡산방은 말없이 위로하고, 느리게 흐르는 자연의 시간 속으로 당신을 조용히 초대합니다. 건축부터 정성스레 설계된 도곡산방은 2022년 경상남도 아름다운 주택으로도 선정된 곳이에요. 오직 자연을 통해 당신만의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재방문율높음/마운틴뷰 독채/ 캠핑감성/ 단체/깨끗한숙소/계곡인근] 안심옐로우컨테이너하우스

저희 숙소는 컨테이너 2개로 이루어진 독채입니다. (노란컨테이너 두 동 이용, 파란 컨테이너는 창고입니다) 넓은 자갈마당이 있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개의 컨테이너 사이에 야외테이블이 있어 운치를 즐기며 바베큐 및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그릴은 원하시면 대여해 드립니다 다만 그릴판과 숯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컨테이너 뒷편에 야외용싱크대 및 가스렌지가 있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텐트를 빌려주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신다면 넓은마당에서 캠핑을 하셔도 좋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하기에 좋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수건, 드라이기 모두 비치되어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독채 및 넓은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체로 오셔서 즐기시기에 좋습니다 야외테이블 및 5분거리에 계곡이 있어 여름에 즐기시기에 더욱 좋아 한번 오셨던 게스트분들의 재방문이 높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먹집 - 청도 나무집 워케이션 스테이

낮은 산을 올라오면 숲에 둘러싸인 나무로 지은 집, 먹집이 심어져 있습니다. 까맣게 정리된 차분하고 고요한 외관의 모습과 상반된, 나무 안에 들어온 듯한 따스한 느낌의 내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수의 손으로 다듬어진 공간과 가구를 느끼며 마음과 생각의 정리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먹집은 크고 무거운 것들에 지친 우리에게 작고 가벼운 것들이 주는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길 바라며, 먹집에서의 머무름이 당신이 지닌 무거운 생각들을 가벼운 종이와 펜, 잉크로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 가오픈 중입니다** 공간의 작은 요소에 미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면 참고하여 정식오픈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참고하여 예약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영장, 스파 이용시 별도문의 필요 (최소 2일전에는 예약해주셔야 사용가능합니다.) ** 숙소가 산 중턱에 있어, 차량으로 올라오셔야합니다.

Hillside Garden House -최근지어진 캐나다식 목조주택. 넓고 아름다운 정원

Brand new, beautiful Korean styled custom built guest house on a southfacing hillside. In-floor heating, beautiful furnishings, modern appliances and a gorgeous South facing private deck. The home has a huge living area with a vaulted ceiling and large couches and lounge chairs. This is an historic property, with walking paths up the hillside to amazing private views, ideal for a private picnic (shared area).

세로토닌 스테이 무경계

세로토닌은 뇌 내 물질 중 치유물질에 해당합니다. 스테이 무경계에 오셔서 잠시나마 세상의 기준, 비교, 구분 짓기, 경쟁 등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숙소의 특이점은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2시입니다. 여행을 조금 더 천천히 마무리하셨으면 하는 마음과 야행성이라 낮보단 밤에 더 활동적이였던 저는 어느 숙소를 가도 체크아웃을 할 때 항상 서둘러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다음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이 10-12시 인걸 알지만 그 부분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 저희 스테이 무경계에서는 고민끝에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로 정했습니다. 참고하시어 예약을 해주세요✨ *시골이라 꾸준한 방역을 함에도 크고 작은 벌레가 나올 수 있는점 참고하시어 예약해주세요🙏🏻

거제남부면 바다뷰 숙소, 180평숙소!감성가득한 힐링숙소.바람의언덕과 해금강 인근숙소

아름다운 바다뷰를 가진 숙소,다대263!!옥상루프탑,그리고 넓은 마당에서 하루에 오직 1팀 만을 위한 숙소입니다. 불멍이용을 원하시면 사전에 미리 말씀을 주셔야 하고 추가금액이 2만원 발생됩니다. 바베큐도 동일하며 추가금액은 2만원입니다. 다대263은 커플,4인가족도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 숙소는 성인2인 기준 숙소입니다. 어린이 2명 포함 4인 가족분들도 환영이구요. 여성분들 3~4명까지도 가능하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 미리 알려드려요! (인당2만원)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원하시는 분들,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이 머무르시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소품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했고,편안히 머무르시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대263을 선택하신 분들께 힐링과 감동을 선물하겠습니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호텔의 편안한 휴식을 지향하는 해발600고지 한옥텔 <안봉옥텔>독채사용

해발 600고지에 위치한 지리산 깊은 자락 안봉채 오랜 세월 우리 가족의 휴식이 되어 주었습니다 가깝고 고마운 지인들만 알음알음 초대되던 안봉채는 은퇴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년 부부의 힘찬 파이팅으로 안봉 한옥 호텔 <안봉옥텔>로 새로이 단장했습니다. 아침에는 환상적인 새소리를 듣고 낮에는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산바람을 맞으며 밤이면 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통창 밖 별을 보세요. 봉우리가 품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고 오직 우리만이 누릴 수 있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의 경험은 분명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안봉채만의 매력은 한옥으로서의 불편함도 잊게 만듭니다. 십수 년의 세월 동안 우리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이곳을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