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市のパティオがある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Great place with a bbq restaurant right around. maxvalu supermarket was 30 seconds walk away. Amenities at home were great. loved the place in all. will definitely be back if in town

とても綺麗で良かったです。11人で行って広々使えました。ただプールの底が破れてて使いにくかったです。

Just walking distance to the sea view. Clean and spacious house!

골든위크전 어린 아이들(8세, 5세)을 데리고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3층 계단식 가옥이였는데 충분히 넓고 계단도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생활을 위한 침구류, 수건, 욕조, 세탁(건조)기, 그릇, 멋진 주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구비되있어서 편했습니다. 1. 여행을 하시면서 저녁에 편히 쉬고싶은분들(매우 조용합니다-방음은 잘안되는데 동네가 조용해요) 2. 렌트를 해서 규슈 여행을 할때 거점 숙소가 필요하신분(주차장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3. 일본 평범한 가정집을 경험해 보고싶으신 분들 4. 가족 여행으로 호텔 숙박이 어려우신 분들 께 추천드리고 싶습미다. Ps1. 근처(차로 3-4분,걸어서 13분)거리에 식료품가게가 있어요..음식을 하는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Ps.2 호스트가 친절하고 신속 정확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음애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여자 4명이서 갔는데 일본숙소 치고는 지금까지 갔던곳들 중에서 진짜 넓었어요 ! 쇼파베드 포함 총 5개의 베드가 있었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주방도 전자렌지랑 있을건 다 있었어요! 위치도 나카스쪽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 1층에 가게에 노래가 너무 크고 바닥이 울려서 그것만 빼면 좋았어요! 다음에 여러명이서 놀러오면 또 오고싶어요!

家族初めての民泊で、このお宿にし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対応もとても親切で、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家族全員大満足で、本当に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Me and family enjoyed our stay at Kujira's place. Great host, very clean, the place is like new, like on the photos and very comfy beds and separate sitting area space. It can be a bit of a walk or short taxi ride from Hakata Station but not an issue at 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My husband and I had a lovely one-night stay at Tanabe House. The house is a charming older Japanese-style home with modern updates in the kitchen and bathroom, offering a comfortable mix of tradition and convenience. Despite the chilly night (only 3°C!), we stayed warm thanks to the split-system heating units in both the bedroom and living room. The bed was comfortable, the pillows just right, and the thick blankets kept us cozy all night. The location was serene and quiet, perfect for a relaxing getaway. We enjoyed a peaceful walk through the neighborhood, past rice fields and vegetable farms, which was so refreshing. We were especially grateful to Steven, the host, for his quick communication and kind offer to pick us up from Chikuzen Maebaru Station. We on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tranquil stay in Itoshima. We’d love to return for a longer visit.

우리의 정보를 url에 입력하는데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넓어서 4명이 사용하는데 쾌적했습니다. 다만, 창문이 블라인드에 가려져 있어서 밖을 볼 수 없었습니다. 혹시 블라인드를 열 수 있나요? 모든 방면에서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건 미리 알고 가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