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siにある露天風呂・ジャグジー付きの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숙소는 청결했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 하셨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왕릉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훌륭했습니다. 여주에 갈 일이 있다면 저희는 꼭 이곳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I had a great stay at this apartment! It's in a fantastic location with plenty of restaurants nearby, and just a short walk to the walking gate. The apartment itself is really nice, well-maintained, and comfortable. The host was amazing—super responsive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everything was perfect.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非常に快適な滞在でした。 チェックインもスムーズで、メッセージへの対応も迅速で助か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늑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이 숙소 덕분에 부여도 처음 가봤네요. 동네는 전체적으로 한옥이 많고, 평화로운 시골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예쁜 카페도 도보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당과 테라스(?)도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제대로 만끽하지 못해 아쉽네요.. 인테리어가 참 멋졌고, 과도한 잡동사니가 없어 더 편안하고 아늑했던 것 같아요. 정제된 느낌이 차분함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자쿠지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고, 세면대나 화장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스탠바이미가 있어 유투브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아 그리구 밤에 별이 엄청 많이 보여요!!-!!! 날이 안 추웠으면 테라스에 앉아 별멍을 때리고 싶었을 정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매우매우매우매우 청결하고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먼지한톨 없다는 후기들 보고 설마~~하며 갔는데 진짜 깨끗하네요 오히려 제가 더럽히고 온듯....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리하고 아늑한곳을 찾지만 호텔은 싫다 할때 여기가 딱입니다 👍 아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특히 좋았던점 1.숙소 내부가 넘 깨끗함 2.배달음식 가능 3.울타리등으로 사방 다 막혀있어 소형견들은 리드줄 없이 풀어놓기 가능 4.준비된?조끼 입고 포토샷~ 5.구분된 방이 2개 6.뷰? 뻥뚫린 논뷰 + 저녁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형형색색 아파트 불빛들 구경하기 7.별도 추가 비용 없는것 (숯 및 불멍 장작등도 개인 준비_업주 들이 바베큐 용품으로 묶어서 추가 요금 받는것 보다는 훨씬 저렴) 좀 아쉬운점 1.(옆집? 비어있어서 그런지) 출입구 주변으로 약간 어수선 2.화장실 1개 3.약간 물침대? 우리집 멍뭉이랑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추석에 11명 가족이 편히 쉬고 왔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방도 크고 거실이 넓어 번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넉넉한 식기와 테이블 의자가 있어 식사하기 편했어요 옥상을 사진보다도 더 예쁘게 꾸미고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준비된 빔 프로젝터 로 영화를 보며 파티를 할 수 있어 모두들 너무 인상 깊은 추석이 되었네요 약간 수줍은 음성으로 지난밤 잘 주무셨냐고 전화해주신 호스트님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

외국 살 때 마당있는 집, 새소리 나는 아침이 너무 그립다는 두 아이들과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러 왔어요. 호스트 님 감각이 엄청나셔서 실내의 작은 식물들 하나하나, 소품하나하나 , 제나바 스피커까지 넘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발뮤다 토스트, 발뮤다 오븐도 있어서 식빵도 구워 먹고, 다기 셋트가 있어서 자쿠지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며 힐링 했어요. 강아지를 위한 섬세한 준비물들 ( 밥그릇, 패드, 세정제들) 까지 있더라구요. 주변에 특별한 것이 없어도 , 도시에서 벗어나 뒷산의 새소리와 풀들 , 꽃들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도 마음껏 찍었어요. 저는 생각보다 바베큐장이 멀어서 불편한 건 없었어요. 몇번만 나르면 되니, 가벼운 그릇들 또는 일회용품과 아이스박스에 나르면 충분해요. 오히려 깔끔하게 집안엔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