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jin-gunの洗濯機と乾燥機を完備したバケーションレンタル

깨끗하고 아파트라 내집처럼 편한했어요

지인과함께 방문했는데 친정집에 다녀온 느낌으로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일반 주택 독채인데 커피.정수기.컵라면. 욕실용품 일체가 준비되어있어서 준비할게 없었어요 저희는 음식을 해먹은건 아니지만 생크대안에 양념들도 정갈히 정리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해갈게 없어서 좋을거같았어요 날씨가 흐려서 테라스에서 일몰.일출을 못본게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동해를 방문한다면 다시 찾게될거 같아요~^^

위치 : 시장이랑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 일정을 마무리 하기에 좋음 . 골목안에 있어서 한바퀴 돌고 찾음. 주차 : 주말이러 건물내 주차 못함, 그러나 주변 강옆에 공용주차장 및 숙소 바로 옆 아쿠아리움 주차장 이용 👍👍 시설 : 내부는 가정집처럼 깔끔 하고 있을거 다 있음 OTT 서비스 됨 . 조리도구 , 가열도구, 세안용품, 침구류 다있고 안내된 문자와 동일함 . 방도 따뜻하게 조절 가능 뷰: 아침에 일어 나서 보는 강가뷰 👍👍 조용하고 세명이서 지내기에 아무 문제 없음. 연락이 매우 빠른편이여서 매우 만족스 🤩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매우 깨끗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호스트님이 추천해 주신 (방에 써 있음) 식당 중에 한 곳을 골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동해에 재 방문시 또 이용하기를 원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 숙소는 매우 훌륭한 경치를 가지고 있고, 조용하고, 프라이버시 보장될 뿐만 아니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아침엔 동해로 솟아오르는 일출을, 서쪽으론 눈으로 반짝이는 태백산맥 자락이 보입니다. 밤에는 삼척항의 아름다운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거실의 커다란 전면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더 가까이 즐기고 싶으면 넓은 데크의 테이블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면 됩니다. 거실의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그룬딕 빈티지 진공관 라디오는 클래식 FM을 들려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거실의 화목난로 또한 따스한 기온을 전해줍니다. 숙소의 작은 정원은 그 아름다움이 나릿골 감성 마을 핑크 뮬리원까지 이어집니다. 나릿골은 라구사의 이블라를 연상시킵니다. 구불구불 나릿골의 작은 골목을 훓고 내려오면,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부두의 편의점, 카페, 음식점들에 도달합니다. 숙소 옆에 주차장은 경사길을 올라와야 하지만, 한번만 오르내리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이블라를 닮았습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삼척중앙시장과 죽서루가 있으며, 장호항까지 30분 거리입니다. 호스트분께서 부족한 것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어, 지내는 내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여러호실 검색하다가 위 호실이 제일 예쁘게 되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실내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고 다양하게 준비된 비품 및 조리도구들도 사용은 안했지만 주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이곳을 또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굿에요 침구가 부드러워서 꿀잠잤어요 숙소에서 바다뷰바라보면서 차마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지쳐 쉬러 여행 와서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정말 아늑하고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 답변 엄청 빠르고 친절 하시며 숙소에 있는 동안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침구류 및 수건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깨끗해요. 여분의 매트와 이불도 많아서 편하게 잤습니다. 주방에 있는 냉장고는 용량이 커서 장 본 것들도 넉넉하게 넣었고 마당 외곽에 있는 벚꽃나무들과 야간 조명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숙소 정말 좋고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