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듯 천천히, 광령리 오씨주택(독채 전체, 3인 기준, 고양이와 강아지 거주)
걷는 듯 천천히, 광령리 오씨주택(독채 전체, 3인 기준, 고양이와 강아지 거주)
ゲスト5人3寝室ベッド1台バスルーム:2
ゲスト5人
3寝室
ベッド1台
バスルーム:2
まるまる貸切
一軒家を独り占めできます。
セルフチェックイン
テンキー錠で入室できます。
태관さんはスーパーホストです。
スーパーホストとは、ゲストに素敵な滞在を提供して高い評価を受けている経験豊富なホストです。
入室がスムーズと大好評
最近のゲストの95%がチェックインに5つ星をつけました。
'오씨' 어머니를 위해 '김씨' 아들이 직접 지은 집입니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주인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양이 강아지 혐오가 없는 분만 예약해주세요. 매일 청소해도 집안에 고양이털이 어마어마하니 알러지나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 민감한 분, 영유아 동반 가족도 예약을 삼가주세요.
날씨가 좋을때는 한라산과 멀리 바다가 아주 잘 보입니다.
주변에 감귤나무만 있을 뿐이라 아주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크게 음악을 틀고 춤을 춰도 뭐라 할 이웃도 없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평화로 초입에 있어서 서남부(애월, 한림, 모슬포, 서귀포)를 여행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방이 3개. 최대 다섯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3인까지 기본요금 적용이고 1인당 2만원의 추가요금 있습니다.
주말(금, 토)과 공휴일은 기본 149,000원입니다.
고양이털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우리는 사려깊고 우아한 게스트를 원합니다.
アメニティ・設備
キッチン |
Wi-Fi |
敷地内無料駐車場 |
乾燥機 |
ベッドのタイプ
寝室1
クイーンベッド1
寝室2
マットレス・布団2
寝室3
マットレス・布団2
予約可能状況
予約可能状況
レビュー
4.92
清潔さ
4.6
正確さ
4.9
コミュニケーション
5.0
おしゃれな住空間
61
すばやい対応
41
最高のおもてなし
37
태관さんはスーパーホストですスーパーホストとは素敵な滞在で高い評価を得ている経験豊富なホストに与えられる称号です。
안녕하세요
ゲストとの交流
저는 숙소에 없고, 원하신다면 아침이나 오후에 한번 간단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나 고양이 화장실 청소 정도)
返答率: 100%
返答時間: 1時間以内
エリア
注意事項
チェックイン: 15:00時以降
チェックアウト: 11:00
セルフチェックイン(キーパッド)
チェックイン
15:00時以降チェックアウト
11:00ハウスルール
- 禁煙
- ペットお断り
- パーティー&イベントOK